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왕조 오백년 (문단 편집) === 7부 〈[[남한산성(드라마)|남한산성]]〉 === 방영 시기 : 1986년 [[11월 3일]] ~ [[1987년]] [[1월 27일]] * '''주인공: 임경업''' * 중점인물: 인조, 최명길, 독보, 홍타이지 [[정묘호란]]부터 시작하여 [[병자호란]]을 거쳐 [[삼전도의 굴욕]], [[임경업]]의 탈출로 마무리 된다. 다루는 시간대는 1627년(인조 5년)부터 1642년(인조 20년)까지 총 15년이다. 결방/방송연기 횟수는 총 6회였다. 6화에서의 문제 때문에 예산을 많이 깎아서 병자호란이 전체적으로 저렴하게 다루어졌다. [[강홍립]]이 명나라로 파견갔다가 [[인조반정]] 때문에 고립되는 것으로 시작해서 [[포로]]가 된 임경업([[최상훈]] 분)이 [[지나가던 스님]] 독보대사([[강인덕]])의 무술로 탈출해서 [[명나라]] 복위 운동에 가담하려고 벌판을 지나가는 것으로 마무리. 방영 분량도 석 달이 채 안되어 〈추동궁 마마〉 다음으로 가장 짧다. [[인조]]([[유인촌]])가 양식있는 비운의 군주로 묘사된 것은 시청자들에게 그다지 공감을 얻기 어려운 부분. 광해군의 명대로 [[명나라|명]]과 [[청나라|청]]을 오가며 중립 포지션이었던 [[강홍립]] 역은 이후 〈[[순풍 산부인과]]〉로 일약 스타가 된 [[오지명]](본명 오진홍)이 맡았다. 이 시기에 대응하는 다른 드라마로는 KBS 〈[[대명(드라마)|대명]]〉, 〈[[추노]]〉, MBC 〈[[화정]]〉, JTBC 〈[[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]]〉 등이 있다. 일본에선 2012년 어크로스와 브로드웨이를 통해 <괴뢰왕 인조(傀儡王 仁祖)>란 제목의 DVD로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